송승현 기자 shsong@bizwatch.co.kr 배민주 기자 mjbae@bizwatch.co.kr
2019.01.27(일)07:10
최근 화제를 모으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그 내용을 인터랙티브 콘텐츠 포맷으로 구현해봤습니다. 인터랙티브 콘텐츠란 기존 콘텐츠와 달리, 독자가 이야기 흐름에 능동적으로 개입하여 새로운 결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말합니다.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자체 제작 영화 '블랙미러: 밴더스내치(Bandersnatch)',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의 '동화 만들기'. 두 인터랙티브 콘텐츠는 어떤 가능성과 한계를 보여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