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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 마셔봤어?…테라, 1초에 9.5병 팔렸다

  • 2019.05.02(목) 11:15

하이트진로, 출시 한달여만에 3200만병 판매
생산량 2배 이상 늘리고 생맥주 등 6월 출시

하이트진로의 신제품 '테라'가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출시 한 달여 만에 3200만병이 판매되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 21일 출시한 '테라'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약 3200만 병(330ml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 판매량은 지난 4월 29일 누적 기준으로 약 105만 상자, 3193만 병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출시 초기 가장 빠른 판매 속도로, 1초에 약 9.5병이 판매된 꼴이다. 3193만 병을 눕혀 길이를 재면 7345㎞로 대한민국에서 테라의 맥아 원산지 호주 골든트라이앵글(7300㎞)까지 닿는 양이다.


 
하이트진로는 빠르게 시장에 안착한 테라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출시 보름 만에 전체 판매 목표를 조정하고 2배 이상 생산량을 늘렸다. 테라 생맥주 등의 제품군은 출시 일정을 조정해 오는 6월쯤 선보이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상반기 내 테라의 전방위적 홍보 활동에 집중해 단 기간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오랜 시간 기획하고 소비자의 니즈와 시대적 트렌드를 오롯이 담은 만큼, 초기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빠른 시일 내 국내 대표 맥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과 소통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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