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위 액상전자담배 '쥴'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고, 궐련형 전자담배와 달리 '찐 냄새'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쥴은 공동 설립자가 직접 방한할 만큼 한국 시장에 공들이고 있는데요. 과연 한국 애연가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미국 1위 액상전자담배 '쥴'이 한국에 상륙했습니다. 버튼이나 스위치가 없어 사용이 간편하고, 궐련형 전자담배와 달리 '찐 냄새'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쥴은 공동 설립자가 직접 방한할 만큼 한국 시장에 공들이고 있는데요. 과연 한국 애연가들의 반응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