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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도 잘 나가네…3,4호점 오픈

  • 2022.03.24(목) 13:58

진출 4개월만 자카르타 인근으로 확대
핵심 도시 중심 연내 10호점 이상 목표

SPC그룹이 인도네시아 진출 4개월 만에 4호점을 개설하며 순항하고 있다. 현지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연내 1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리미엄 쇼핑몰 폰독인다몰몰에 문을 연 파리바게뜨/사진=SPC그룹 제공

SPC그룹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브카시에 각각 파리바게뜨 3호점과 4호점을 잇따라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1월 현지 파트너기업인 에라자야 그룹과 함께 인도네시아 첫 매장인 '아쉬타몰점'을 연 바 있다. 4개월만에 4개 점포를 열었고 자카르타 인접 도시로 진출을 확대한 것이다.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3호점인 '폰독인다몰점'은 일평균 10만명이 방문하는 자카르타 5대 프리미엄 쇼핑몰 중 하나인 '폰독인다몰(Pondok Indah Mall)' 1층 중심부에 162㎡, 66석 규모로 지난 23일 선보였다.

폰독인다몰점은 인도네시아의 플래그십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한 식사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버섯리조토' 등을 포함한 다이닝 메뉴와 음료를 선보이고 인테리어도 프랑스 온실 정원을 연상케 하는 아늑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아일랜드형 매장으로 꾸몄다.

4호점 '수마레콘 브카시점'은 자카르타 동부의 대단위 주거지인 브카시 지역에 위치한 수마레콘몰 1층에 132㎡, 40석 규모로 이달 말 문을 연다.

SPC그룹 관계자는 "파리바게뜨의 맛과 품질이 인도네시아 고객들에게도 인정받으며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수도 자카르타와 인근 핵심 도시를 중심으로 연내 10호점 이상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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