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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도 제로 슈거…롯데웰푸드, 라인업 확대

  • 2023.04.20(목) 11:21

무설탕 과자 이어 빙과 3종 새롭게 선보여
제로 브랜드 출시 6개월 만에 300억 육박

제로 슈거 열풍으로 무설탕 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제과류도 예외는 아니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6개월 전 선보인 '제로' 브랜드 제품은 반년 만에 300억원이 팔려나갔고 빙과류로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그래픽=비즈워치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해 5월 론칭한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브랜드가 출시 6개월 만에 300억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로'는 브랜드 론칭에 앞서 별도의 팀을 구성하고 1년여의 연구 기간을 둘 정도로 공을 들였다. 올해 역시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2023년 매출액은 약 5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존 과자류에 이어 아이스크림으로 제로 슈거 라인을 추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제로 밀크 모나카, 제로 밀크 소프트콘,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 등 3종으로 제로 브랜드는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또한 설탕과 당류를 빼고도 아이스크림의 맛과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소비자 사전 조사 및 맛 테스트 등의 철저하고 다양한 검증 단계를 거쳤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제로 빙과류는 과하게 달지 않아 뒷맛이 깔끔한 단맛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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