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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울수록 잘나간다…오뚜기 '더핫 열라면' 3주 만에 200만개 판매

  • 2025.09.17(수) 08:53

'영양고추' 담아낸 지역상생 라면
봉지면 흥행 이어 용기면 출시

오뚜기의 '더핫 열라면'이 강렬한 매운맛으로 MZ세대 마음을 사로잡으며 판매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오뚜기는 지역상생 가치를 반영한 신제품 '더핫 열라면'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더핫 열라면'은 인구소멸 위기 지역인 경상북도 영양군과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개발됐다. 영양고추를 듬뿍 담아 기존 '열라면'보다 1.5배 더 매운 맛을 구현했으며, 깔끔한 뒷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았다. 별도의 TV 광고 없이 제품력과 입소문만으로 얻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뚜기 더핫 열라면 용기면/사진=오뚜기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매운맛을 선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강렬하면서도 맛있게 맵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순두부, 콩나물 등 다양한 재료와 함께 조리하면 한 끼 식사로 손색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오뚜기는 인기에 힘입어 '더핫 열라면 용기면'도 새롭게 출시했다. 간편성과 휴대성을 강화한 이번 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판로로도 기대된다.

지역 상생 활동도 활발하다. 오뚜기는 지난 8월 행정안전부·영양군과 MOU를 체결한 뒤,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과 용산역 팝업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홍보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더핫 열라면의 흥행은 뛰어난 제품력과 영양고추라는 지역 특산물이 만들어낸 시너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봉지면과 용기면을 통해 소비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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