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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11년 노력…1000개의 공간을 바꾸다

  • 2025.12.31(수) 09:32

2015년부터 '공간 개선' 사업…누적 1000호 돌파
지역 복지시설·소방센터 등 노후 시설 개선
임직우너들의 자발적인 봉사동도 이어져

/그래픽=비즈워치

한샘은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온 공간개선 사업이 올해 누적 1000호를 돌파하며 약 2만여 명의 수혜 인원에게 더 나은 생활환경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11년간 이어 온 공간개선 사업은 ‘더 나은 삶을 위한 공간의 기준을 만들어 모두의 일상에 가치를 더한다’는 한샘의 기업 철학과 맞닿아 있는 사회공헌 모델이다.

한샘이 만들어낸 변화는 올해 공공기관과 지역사회로부터 공식적인 평가로도 확인됐다. 먼저 한샘은 서울 마포구청으로부터 ‘2025년 주민참여 효도밥상’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노인 무상급식시설인 ‘효도밥상’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지역 복지 거점이다. 한샘은 지난 2023년부터 효도밥상 내 노후 주방 개선과 함께 식사 공간의 식탁과 의자 등을 꾸준히 후원하며 독거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또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5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선정, 인정하는 제도다. 

이와 함께 한샘은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 사회공헌 부문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노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한샘 임직원들과 시흥시청, 푸른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이 한샘의 1000번째 공간 개선을 기념하며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샘

한샘은 지역사회의 노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공간개선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과 난치병 어린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 노인 복지 시설, 소방서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의 공간을 개선하며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보호하며 학습과 놀이를 제공하는 아동복지기관이다. 한샘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간개선 사업의 1000번째 주인공도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인 ‘푸른지역아동센터’다. 낡고 비좁았던 부엌과 학습실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장애인과 어르신 등 사회 약자를 위한 공간개선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 금천구 ‘기쁨나무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카페 공간을 리모델링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했다.

한샘의 공간개선 활동은 공공안전의 최전선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19년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한샘은 전국 소방센터의 열악한 근무 및 휴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오고 있다.

한샘이 지난 5월 여수소방서 학동119안전센터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소방공무원 가족들을 초대해 개선된 공간을 함께 둘러본 뒤 식사하는 '함께한끼'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한샘

교대 근무가 많은 소방공무원의 특성상 소방센터는 ‘두 번째 집’과도 같다. 그러나 소방센터의 사무실, 대기실, 샤워실 등은 대부분 노후 시설이 많아 소방공무원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한샘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 현장의 동선과 업무 흐름에 맞춰 업무 집중도와 휴식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여수, 부산에서 소방센터 노후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그 중 부산 해운대소방서 반여119안전센터는 한샘이 진행한 993번째 공간개선사업이자 39번째 소방센터 개선 현장이다. 한샘은 사무공간과 대기실 6곳, 샤워실, 주방 등 주요 시설을 전면 개보수했다.

소방센터 환경 개선 이외에도 소방공무원 대상 할인 혜택 제공 등 소방공무원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한샘의 임직원 봉사활동 동호회 ‘훈훈한샘’은 연말을 맞아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선물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환경적 여건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훈훈한샘 회원들은 총 32개의 위생키트 선물 꾸러미를 제작해 시흥의 여성청소년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각 꾸러미에는 위생용품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쓴 손편지를 담아 진심을 더했다.

한샘 관계자는 “공간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봉사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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