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신세계인터, 도쿄에 '비디비치' 첫 팝업…일본 공략 본격화

  • 2026.04.02(목) 09:24

비디비치, 도쿄 하라주쿠에 공식 팝업스토어
'스킨코어 뷰티' 리브랜딩·포트폴리오 재편

그래픽=비즈워치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디비치는 오는 13일까지 11일간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레페리가 주최하는 '1% 셀렉트 스토어' 행사의 일환이다. 브랜드력, 제품 품질, SNS 영향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별된 브랜드만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행사 참여 브랜드로 선정된데 이어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를 수상했다. 

비디비치는 최근 '스킨 코어 뷰티'를 콘셉트로 한 리브랜딩과 함께 올리브영과 온라인 채널,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베이스 메이크업 존 입점 매장이 500여개 이상으로 확대됐다. 올해 1분기 기준 올리브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일본에서는 쿠션, 비비크림 등이 화제가 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약 60배 이상 성장하며 수요가 급증했다. 특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은 리브랜딩 후 국내와 글로벌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리브랜딩 전 대비 판매량이 약 300% 증가하는 등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에서는 메가와리 쿠션 부문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번 도쿄 팝업을 기점으로 일본 주요 버라이어티샵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전략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전환점으로 삼고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유통망 확대와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일본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많은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일본 고객들에게 비디비치의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