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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 "금융부문 BTS 만들겠다"

  • 2022.07.19(화) 10:49

[포토]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 열려

김주현 금융위원장(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방탄소년단(BTS)처럼 글로벌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금융사를 육성하기 위해 금융규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금융규제혁신의 목표는 우리 금융산업에서도 BTS와 같이 글로벌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우선 과제는 '금산분리'를 꼽았다. 금산분리는 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이 상대 업종을 소유·지배하는 것을 금지하는 원칙이다.

김 위원장은 "금융회사의 디지털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며 "대표적으로 금산분리 규제"라고 말했다.

이어 "금융 안정을 위한 기본 틀은 유지하되, 정보통신(IT)‧플랫폼 관련 영업과 신기술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업무범위와 자회사 투자 제한을 개선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 위원장은 "빅데이터 분석기술 활용, 비금융정보 연계 등 테크기업과의 협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업무위탁 규제도 더 유연하게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는 한편 금융사들이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을 맡은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 위원장은 "금융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어떠한 고정관념에도 권위를 부여하지 않고 근본부터 의심해 금융규제의 새로운 판을 짜겠다"면서 "규제 혁신을 통해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새로운 발전 기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을 맡은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금융규제혁신회의 의장을 맡은 박병원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김주현 금융위원장(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규제혁신회의 출범식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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