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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Liiv 콘서트'…KB국민은행, MZ 사로잡기

  • 2022.09.26(월) 13:47

2019년 이후 3년만에 문화행사 개최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KB국민은행의 '리브(Liiv) 콘서트'가 3년 만에 재개됐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문화 행사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며 이른바 'MZ(20~30대 젊은층)' 금융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콘서트 현장.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만여명의 고객을 초청해 '2022 Liiv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MZ세대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매년 'Liiv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다만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개최하지 못했다.

3년 만에 개최된 콘서트인 만큼 KB국민은행 측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콘서트에는 정세운, 김도연, Kep1ler, 헤이즈, 그레이, 로꼬, NCT DREAM, 싸이 등이 출연했다.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콘서트에 앞서 마련된 이벤트 부스앞에서 KB국민은행 '스타프렌즈' 캐릭터와 고객이 만나고 있다. .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콘서트 시작 전 공연장 외부에는 대기하는 관람객을 위해 게임존,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 부스를 설치해 KB금융지주의 마스코트인 '스타프렌즈' 인형을 제공하하기도 했다.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 염윤아, 최지선 등 농구선수들과 e스포츠 팀 리브샌드박스 소속 이주현(클로저), 이명준(엔비) 등 프로게이머 등 MZ세대와 친숙한 인사들이 현장을 찾아 관람객들과 소통했다. 콘서트를 찾은 모든 고객들에게 플로깅백(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주울 수 있는 가방), 생분해성 플라스틱병을 사용한 생수 등이 제공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3년 만에 열린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다시금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 적극 소통하고 공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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