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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家 장손 며느리 상장 4개사 주주 됐다

  • 2013.07.15(월) 11:33

두산重 등 1억어치 3개사 주식 상속
기존 두산 13만주 등 72억어치 소유

두산그룹 장손 박정원(51) 두산 지주부문 겸 두산건설 회장의 부인인 김소영(48) 씨가 계열 4개 상장사의 주주가 됐다.

15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최근 두산중공업 1000주, 두산인프라코어 3000주, 두산건설 1만주가 김소영 씨에게 상속됐다. 시가(12일 종가 기준) 1억원 어치다. 김소영 씨는 올해 3월 별세한 고(故) 김인기 전(前) 공군참모총장의 외동딸로 김 전 총장이 소유하고 있던 주식이 이번에 상속됐다.

김 전 총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1954년 공군사관학교 3기로 임관해 공사 교장, 공군 작전사령관, 공군참모총장을 거쳐 예비역 대장으로 예편했다. 전역 후 13대 민주자유당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냈다.

두산가 맏형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의 맏며느리인 김소영 씨는 최근 주식상속으로 두산, 두산건설 외에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의 주주명부에 새롭게 이름을 올림으로써 4개 계열 상장사의 주주가 됐다. 소유주식 가치는 총 72억원으로 이중 두산 주식(우선주 13만주·지분율 0.5%)이 71억원으로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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