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주류가 23일 서울역 롯데마트점에서 첫 맥주제품 '클라우드'를 출시해 판매에 들어가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롯데주류의 맥주 ‘클라우드’가 지난 22일 출시됐다. 당초 롯데주류는 출시행사를 계획했지만 세월호 참사에 따른 애도 분위기로 모든 행사를 취소했다. 롯데주류의 첫 맥주 '클라우드'는 23일 일반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클라우드'의 주력 제품인 330㎖ 병제품과 355㎖ 캔의 출고가는 각각 920원, 135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