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캉스철을 앞두고 리바이스 언더웨어가 19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바캉스 속옷 미니패션쇼를 열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언더웨어 브랜드 '리바이스 바디웨어'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에서 바캉스 언더웨어 트렌드를 선보이는 '바캉스 속옷 미니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날 '바캉스 속옷 미니 패션쇼'에는 2014 맨즈헬스 쿨가이 선발대회 참가한 우승 후보자들이 열대 꽃 무늬와 애니멀 프린트가 조화를 이룬 언더웨어를 선보였다.명동거리에서 열린 패션쇼에는 남성모델 세명과 여성모델 한명이 열대 꽃 무늬 언더웨어를 입고 워킹을 선보여 한달 앞으로 다가온 바캉스 분위기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