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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늘로 돌아가는길' 故 조양호 회장 영결식

  • 2019.04.16(화) 10:43

16일 故 조양호 회장의 운구행렬이 대한항공 임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본사를 지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월 16일 영원한 비행을 시작했다.

故 조양호 회장의 영결식이 16일 오전 6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등 친인척과 그룹 임직원의 애도 속에서 한진그룹 회사장으로 엄수됐다. 영결식은 고 조양호 회장에 대한 묵념 이후 진혼곡이 구슬프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시작됐다.

영결식 추모사를 맡은 석태수 한진칼 대표는 "그 숱한 위기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항상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새로운 길로 저희를 이끌어 주셨던 회장님의 의연하고 든든한 모습이 아직도 선하다"고 슬픔을 전하며 "회장님이 걸어온 위대한 여정과 추구했던 숭고한 뜻을 한진그룹 모든 임직원이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출발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를 지나 장지로 향하고 있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출발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운구차량이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를 지나 장지로 향하고 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발인식이 열린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사옥에서 대한항공 직원들이 도열해 있는 가운데 고인을 실은 운구차가 나가고 있다. 비공개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노제를 거친 뒤 장지인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에 안장된다. /이명근 기자 qwe123@
/이명근 기자 qwe123@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발인일인 16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마친 운구차량이 장지로 가기 전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사옥에 들어오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엄수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발인식에서 두 딸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고인의 운구행렬을 따르고 있다. 비공개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과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노제를 거친 뒤 장지인 경기도 용인시 하갈동 신갈 선영에 안장된다.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발인이 엄수된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을 마친 운구차량이 장지로 가기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를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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