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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범 LGD 부회장 "올해가 골든타임 마지막 해"

  • 2019.04.26(금) 10:44

"어려움, 시련속에서도 목표 달성하자"
시장·고객 변화 대응하는 신속한 경영 강조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임직원이 하나가 돼 목표 달성에 힘쓰자고 당부했다.

LG디스플레이는 25일 경기도 파주 사업장에서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사 목표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상범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2019년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골든타임(결정적 시간)의 마지막 해"라며 "모든 임직원의 하나된 노력으로 어떤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반드시 목표를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한 부회장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세화, 중소형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경쟁력 확보, 액정표시장치(LCD) 수익성 극대화 등을 거론하며 시장과 고객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스피드 경영'을 주문했다.

이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이날 명사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목표달성 결의식, 파주 월롱산 정산을 오르는 산행과 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19미터 대형 김밥 만들기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매년 이 행사를 통해 전 임직원과 경영목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목표달성 의지와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으며, 이는 LG디스플레이의 전통이자 혁신 활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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