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조현준 효성 회장, 베트남 부총리와 투자협력 논의

  • 2019.06.20(목) 09:15

베트남내 신규사업 설명 및 지원 요청
후에 부총리 "적극 지원할 것"

조현준 효성 회장이 베트남 경제담당 부총리와 만나 투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19일 한국을 방문한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후에 부총리는 재무부와 투자기획부, 중앙은행 등을 관할하는 베트남의 경제 컨트롤 타워다.

조현준 효성 회장(왼쪽)이 19일 브엉 딘 후에(Vuong Dinh Hue) 베트남 부총리(오른쪽)와 만나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사진=효성그룹 제공

조 회장은 이날 면담에서 바리아붕따우성 폴리프로필렌(PP) 공장과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 등 신규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베트남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베트남은 효성의 핵심 제품을 모두 생산하는 글로벌 복합 생산기지로 효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며 "서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에 부총리도 "효성은 베트남내 최대 투자회사중 하나로, 효성이 추진하고 있는 남부 바리아붕따우성 PP 공장과 중부 광남성 타이어코드 공장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현준 회장은 2016년과 지난해에도 응우웬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총리를 만나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등 베트남 고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