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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개발자, 부산으로...업비트 컨퍼런스 열어

  • 2022.09.10(토) 07:30

[위클리잇(IT)슈]
위메이드, 서울대학교에 '위믹스' 코인 기부
SK텔레콤, e심 서비스 개시...요금제도 출시

두나무, 블록체인 컨퍼런스 22일 개최

두나무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DC)'를 진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UDC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50여명의 국내·외 연사를 비롯해 약 3000여명의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UDC에는 세바스찬 보르제 더샌드박스 최고운영책임자 겸 공동 설립자, 마빈 얀센 스택스재단 테크 리드, 저스틴 썬 트론 설립자 등이 해외 연사로 참석한다. 국내 연사로는 송치형 두나무 회장, 이정협 블록체인법학회 학회장, 임수진 크립토퀀트 공동창립자 등이 참여한다.

두나무는 이번 행사에 앞서 일반 대중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세컨블록 기술 토크 콘서트 등의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기간 동안에도 NFT갤러리, 현장전시 등의 행사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서울대에 10억원 상당의 위믹스 기부

위메이드가 서울대학교와 암호화폐 위믹스 발전기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10억원 상당의 위믹스를 'SNU BIZ 창업 펀드'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경영대학 학생들의 교육, 창업 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메이드의 코인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위메이드는 지난 1월부터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과 연이어 기부 협약을 맺어왔다.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소중한 후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창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인이 더 많이 양성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계속 고민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K브로드밴드, 협업툴 업체 '스윗'에 지분투자

SK브로드밴드는 협업툴 스타트업인 '스윗테크놀로지스'에 400만 달러(55억원)를 투자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스윗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협업툴 전문 업체다.  회사와 같은 이름의 협업툴인 '스윗'은 다른 협업툴과 연동 및 호환이 쉽고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MS 365'와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업무 관리 소프트웨어인 ERP, CRM과도 연동된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스윗 국내 총판을 맡았다. 문자, 팩스 등 기존 통신 서비스와 연계한 협업툴 자체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커넥트인프라CO 담당은 "SK텔레콤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회사 뿐만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 회사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 솔루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 100억 조성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모빌리티는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을 조성하고,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2억원을 전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모빌리티 종사자 상생 기금은 지속 가능 성장 방안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카카오는 5년간 총 100억원을 조성해 질병이나 사고를 겪은 택시 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모빌리티 플랫폼 종사자를 지원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

카카오임팩트와 카카오모빌리티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회구호협회와 자문 위원회를 구성해 기금 지원 기준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후 4분기에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지원 대상과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홍은택 카카오 각자대표는 "카카오의 기금 조성을 시작으로 더 많은 플랫폼 기업들과 공공 부문의 지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e심 전용 요금제 출시

SK텔레콤의 e심 요금제 '마이투넘버' 서비스가 지난 8일 출시됐다.

마이투넘버 서비스는 월 8800원에 음성 모회선 공유, 문자 기본제공, 모회선과 공유되는 데이터 250MB를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시 최대 400kbps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다.

마이투넘버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5세대(5G)·LTE요금제를 이용 중인 듀얼심 스마트폰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 회선으로 마이투넘버 요금제에 가입하면 현재 이용 중인 요금제의 음성과 데이터 제공량을 공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갤럭시 Z폴드 4의 'SKT 5GX 프라임 요금제'를 이용 중인 고객이 마이투넘버 서비스를 가입하면 e심 번호로 5GX 프라임 요금제의 음성통화 제공과 공유 데이터 30GB를 사용할 수 있다.

김지형 SK텔레콤 통합마케팅전략담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패턴에 맞춘 고객 지향의 서비스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위클리 잇(IT)슈는 매주 토요일, 한 주간 기업들의 이슈를 한눈에 돌아보는 비즈워치 산업부의 뉴스 코너입니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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