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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도입후 신원확인절차·고객대기시간 줄었어요"

  • 2022.11.30(수) 16:28

모바일인증표준협회, 패스 활용 우수사례 선정

한국공항공사는 패스(PASS) 도입으로 신원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안을 강화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무인 증명서 발급기를 도입해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인력 운영도 효율화했다.

사단법인 모바일인증표준협회가 '패스(PASS)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모바일 본인인증 서비스 알리기에 나섰다. 패스는 지난 2018년 통신3사가 선보인 본인인증 통합 브랜드다. 이달 기준 패스 앱 이용자는 3600만명에 달한다.

오세현 모바일인증표준협회장(SK텔레콤 부사장·왼쪽 다섯번째)이 지난 29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패스 파트너스 데이'에서 우수사례 선정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모바일인증표준협회

모바일인증표준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패스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인터넷 사업자와 금융기관, 공공기관 담당자 등 540여명이 참여했다.

협회는 이날 가입자 확대 및 고객관리 혁신 사례, 업무 프로세스 개선 사례, 이용자 보호조치 강화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또 기업에서 패스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 등을 공유했다.

효과성·확장성·편의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사례도 선정했다. 한국공항공사, 분당서울대병원이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CJ CGV, SK E&S, 흥국생명, 현대해상, 경기도청·경기도평생교육학습포털 지식 등 기업에 돌아갔다.

협회 측은 "이들 기업은 패스 이용으로 일반 개인 고객의 편의성을 증진했다"며 "고객관리 체계 혁신, 절차 간소화, 보안 강화, 온라인 전환을 통한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업무 효율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우수사례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패스 이용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오세현 모바일인증표준협회장(SK텔레콤 부사장)은 "패스 파트너스 데이는 패스 앱의 우수성과 이용 기업의 우수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모든 기업이 패스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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