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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車진단 기술력 인정…3년째 경진대회 수상

  • 2025.11.18(화) 09:25

23년부터 연속 수상 기록…브랜드 경쟁력 강화 성과
차량 진단 시스템 강화 등 중고차 판매 품질 향상 지속

지난 15일 제19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기능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주경이 롯데렌탈 티카사업부문장(왼쪽)이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고 정욱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이 15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린 '제19회 대한민국 자동차진단평가 기능경진대회'에서 단체상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2023년 금상을 시작으로 3년 연속 수상하며 중고차 진단평가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자동차 진단 평가사들이 자동차 진단 기술과 평가능력을 겨루는 전국 규모 경진대회다. 자동차 진단 평가사는 중고차의 상태를 객관적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적정 가치를 산정하는 공인 자격이다.

롯데렌탈은 2023년 금상에 이어 작년년 은상과 단체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표창을 받았다. 올해는 단체상과 주경이 티카사업부문장의 국토교통부장관 표창, 일반부 동상(김경섭 매니저, 김태완 매니저)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중고차 진단 및 평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롯데렌탈의 중고차 소매(B2C) 브랜드 'T car(티카)'는 중고차 판매 품질 향상을 위해 정기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차량 진단 서비스는 외관 점검과 함께 엔진, 변속기, 전기장치 등 주요 부품에 대한 종합 진단을 실시한다.

올해 5월 출범한 T car의 브랜드 핵심 가치는 'Trust(믿을 수 있는 중고차)'와 'Total care(끝까지 관리받는 중고차)'다. 출범 이후 월 판매 대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연내 월 판매 대수 1000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반납·환불률은 1%대를 유지하고 있다.

T car에서 판매하는 차량은 롯데렌터카가 신차로 구매해 운용한 차량이다. 단기렌터카는 제외하고 법인 임원 및 관리자 전용 장기렌터카 차량 위주로 판매한다. 주력 판매 모델은 3~4년 차 현대·기아 차종이다.

차량은 3개월 주기로 정비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다. 법정 성능검사·보험 이력·신차 구매 시점부터의 관리 내역이 공개된다. 엔진·미션·제동장치 등 핵심 부품에 대한 6개월 무상 보증 수리를 제공한다. 업계 평균인 3개월보다 두 배 긴 수준이다. 실제 주행 후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7일 이내 책임 환불제도 운영한다. 구매 후에도 1년간 방문 점검과 엔진오일 교체가 포함된 '차방정(차량 관리 방법의 정답)' 서비스가 무상 제공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뢰받는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롯데렌탈의 꾸준한 노력이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첨단 시스템 도입을 통해 차량 품질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서비스를 제공해 환불률 1% 이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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