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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지티,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 주주로 등장

  • 2015.04.29(수) 19:55

1억5000만원에 장내서 1만주 취득
2012년 3월 이후 사외이사로 활동

현대차그룹 계열 현대하이스코 사장을 지낸 신성재(47) 삼우 부회장이 대형 온라인게임 업체 넥슨(NEXON) 계열 넥슨지티의 주주로 등장했다.

▲ 신성재 삼우 부회장
29일 넥슨지티에 따르면 신성재 삼우 부회장은 지난 28일 장내에서 1억4800만원(주당 1만4767원)을 들여 넥슨지티 주식 1만주를 매입했다. 신 부회장이 넥슨지티 주주명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신 부회장이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정몽구(77) 현대차그룹 회장의 전(前) 사위이기도 한 신 부회장은 대신고를 나온 뒤 미국으로 유학해 캘리포니아루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페퍼딘대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95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해 현대차그룹(당시 현대그룹)에 몸담았다.

1998년 현대강관(현 현대하이스코)로 자리를 옮겨 수출담당 이사, 관리본부 부본부장(전무), 영업본부장 및 기획담당 부사장을 거쳐 2005년 3월부터 작년 9월까지 10년 가까이 현대하이스코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다. 현재는 가족기업(신 부회장 일가 지분 79.0%)이자 트럭 및 버스용 휠(WHEEL), 자동차용 강판 업체 삼우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 부회장은 현대하이스코 사장으로 있는 가운데서도 2012년 3월 1인칭슈팅(FPS)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개발사로 알려진 넥슨지티의 사외이사로서 이사회 멤버가 됐다. 이후 올 3월 말 2014사업연도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됐지만 재선임(임기 3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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