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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9·1Q]DB금융투자, 사상최대로 흑자전환 '기염'

  • 2019.05.16(목) 16:10

순익 262억원…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
3분기 만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 경신

DB금융투자가 업황 호황에 힘입어 1분기 만에 흑자 전환한 동시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16일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익은 262억원으로 전년 동기 209억원 대비 25.4% 증가했다. 업황 부진 여파로 39억원 적자를 기록했던 전 분기 대비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부증권 시절을 포함해 1999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이다. 지난해 2분기 달성했던 최고 기록 248억원을 3분기 만에 넘어서며 기록 경신에 성공했다.

전 사업부 성과가 골고루 나타난 덕분이다. 시장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브로커리지 수익과 자산관리(WM) 부문 실적이 양호했고, 채권 운용에서 수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트레이딩 부문이 두각을 나타냈다.

또 투자은행(IB) 부문 내 구조화금융와 기업공개(IPO) 등에서도 수익이 확대됐다. IPO 부문은 지난해 성장성 특례 기업 셀리버리 IPO를 시작으로 올해에도 중소기업에 특화해 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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