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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닝 19·3Q]DB금융투자, 증시부진 여파로 '풀썩'

  • 2019.11.15(금) 14:59

순익 49억…전년동기보다 4분의1 토막

DB금융투자가 증시 부진 여파로 올 3분기 순이익이 이전보다 급감했다. 기업금융과 부동산 PF, IPO 부문에서 그나마 선전해 눈길을 끈다.  

15일 DB금융투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이 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5억원 대비 77%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174억원과 비교해서도 71.8% 줄어든 수준이다.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485억원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던 지난해 순익 633억원의 76% 수준이다. 

주식시장 부진과 비우호적인 채권시장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 기업금융(IB)과 부동산 PF 등 여타 사업 부문에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IB 부문에서는 '성장성 특례 상장 기업 1호' 셀리버리 기업공개(I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관련 상장 딜을 잇따라 따내는 등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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