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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변경 마무리…IPO 재추진

  • 2019.05.29(수) 16:20

금융위, 이지스자산운용 최대주주 변경안 승인
최대주주와 경영 분리…3인 각자대표 체제 운영

금융당국이 이지스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신청을 승인하면서 이지스자산운용의 기업공개(IPO)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이지스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신청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앞서 지난해 별세한 창업주 김대영 의장의 지분 45.5%를 김 의장의 부인 손모 씨에게 승계해 최대주주를 변경하는 신청서를 금융당국에 제출한 바 있다.

손모 씨는 경영 분리 전략에 따라 경영에 관여하지 않으며, 기존 등기임원인 조갑주·강영구·이규성 등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최대주주 변경으로 중단했던 IPO도 재추진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내년 중순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IPO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자산운용사가 IPO를 추진하는 것은 처음으로, 이지스자산운용은 IPO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부동산금융 사업 확대에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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