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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S 경쟁력 강화' 토스증권, 테크직 최대 60명 뽑는다

  • 2021.09.01(수) 10:15

개발직 전분야 대상…라이브 Q&A세션 진행

토스증권이 테크(tech) 관련 직원을 대규모로 채용한다. 새내기 증권사 돌풍의 배경이자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력을 더 높이고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사진=토스증권 제공

토스증권은 오는 15일 수요일까지 '테크 직군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공개한 80명 내외 인력 채용계획의 하나로, 이번 채용에선 최대 60명을 뽑을 계획이다.

테크 직군 공개채용은 개발 직무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른다. 서버개발자와 프론트엔드개발자, 원장개발자를 비롯해 데이터분석가, 제품디자이너, 보안엔지니어 등 총 18개 직무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학력과 전공 제한은 없고 각 직무에 맞는 경험과 역량이 있다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토스증권은 이번 채용을 통해 모바일 증권서비스의 기술적 우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3월 첫 선을 보인 토스증권 MTS는 고객 중심의 새로운 주식거래 서비스라는 평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으면서 출시 세 달여 만에 350만계좌를 달성한 바 있다. 이는 국내는 물론 해외 자본시장에서도 그 사례를 찾기 힘든 폭발적 성장으로, 올 3월부터 5개월간 개설된 국내 총 주식계좌 1000만개의 약 40% 수준에 달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은 '고객의 모든 투자순간을 혁신한다'는 큰 목표를 가지고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며 "특히 테크직 비중이 70%를 넘는 기술 DNA를 가진 증권사로, 역량 있는 지원자들과 함께 더 멋진 도전을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스증권은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8일 이틀에 걸쳐 '토스증권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Q&A 세션도 진행한다. 박재민 토스증권 대표가 회사의 현황과 사업비전을 소개하고 제품책임자(Product Owner)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 실무자들이 함께 참여해 사전에 신청받은 질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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