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000포인트를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개장 직후 상승 출발해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5포인트 오른 4016.59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코스피가 4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며, 동학개미운동으로 3000포인트를 처음 넘긴 2021년 1월 이후 4년 10개월만이다.
지난 금요일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금리인하 가능성이 올라간 영향이 반영됐다. 이날 S&P500 등 미국 대표지수들도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도 코스피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151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외국인 투자자다. 개인은 180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도 133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가파르다. 삼성전자는 10만1000원에 거래되면서 처음으로 10만전자를 돌파했고, SK하이닉스도 4.3% 오른 53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