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로 장중 코스피 4000선 돌파한 27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포인트 달성 기념행사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코스피 5000 특별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와 증권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마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하며 1년 최고치로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24포인트(2.57%) 상승한 4042.8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3999.79로 출발해 곧장 4000선을 돌파했다. 지난 6월 20일 3000선을 넘어선 뒤 넉 달 남짓 만에 1000포인트 넘게 치솟은 것이다.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도 이날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섰다. 코스닥도 1년 7개월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앞줄 왼쪽 셋째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주가도 이날 처음으로 10만원을 넘어섰다. 코스닥도 1년 7개월만에 9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주가가 10만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힘입어 시가총액도 600조원을 경신했다. 이날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취임 3주년 날이기도 하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66억원과 2342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만 7957억원을 순매도했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코스피 사상 최초 4000 돌파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코스피 종가가 사상 처음으로 4000선을 넘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