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키노트 세션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일 "파트너와는 경쟁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공동으로 솔루션을 설계하고 발전(디밸롭)하는 게 SK그룹의 인공지능(AI) 전략 핵심이다"라고 강조 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파트너와 함께 공동으로 솔루션을 설계하고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SK AI 서밋은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에이전트 서비스 등 모든 영역에 걸친 그룹의 AI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고, 글로벌 빅테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키노트 세션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최 회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3만5000명이 행사에 참여했다"며 "APEC CEO 서밋에서도 AI가 가장 큰 주제였다. AI가 각 국의 산업과 경제, 개인의 삶을 바꾸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AI 칩 업체들은 더 빠른 처리 성능을 갖춘 차세대 칩을 빨리 지금도 계속 출시를 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현재 솔루션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사용 개수를 늘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키노트 세션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키노트 세션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키노트 세션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키노트 세션에서 'AI Now & Next'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