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거품 논란 속에 7일 코스피가 반등 하루 만에 하락 반전해 4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넘어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장(4026.45) 대비 62.73(1.56%) 내린 3963.72으로 개장했다. 개장 직후 반등해 4000선을 회복했지만 다시 내림세로 돌아서 오전 11시 기준 3950선까지 떨어졌다.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36분 기준 9만7550원 으로 1650원 하락한 -1.66%를 기록하고 있고, SK하이닉스는 58만1000원 으로 1만2000원 하락한 -2.02%를 기록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50원을 넘어 고공행진 중이다. 1440원대에 출발해 현재 1456원대까지 오르면서 7개월 전 장중 고가를 넘보고 있다. 외국인이 국내 증시 순매도 규모를 줄였지만 여전히 매도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미국 고용 불안 우려가 제기되며 위험회피 심리가 높아진 영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