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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아리아" 온가족 모인 설날 인기몰이

  • 2018.02.15(목) 09:30

인공지능(AI) 스피커 관심도 높아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 손자, 손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아리아"를 부르는 소리가 곳곳에서 들린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에 대한 기업의 연구 및 투자 확대와 더불어 대중의 관심도 증가하면서 SK텔레콤의 음성인식 AI 스피커 '누구'와 '누구 미니'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누구' 디바이스를 구매해 사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은 음악 서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주간 고객의 음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악 사이트의 1위부터 100위까지 순위곡을 듣거나 뽀로로, 상어가족 등 어린이 동요 관련 요청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IPTV 서비스인 Btv와 연동되는 비디오 관련 요청 서비스가 많았고, 그 외 본인 스케줄과 날씨 문의가 많았다.

 

한편 '누구'는 설을 맞아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도 선보이고 있다.

 

별도의 설정없이 할아버지·할머니·아빠·엄마의 신년 운세를 들을 수 있는 기능, 타이머를 맞춰 놓고 게임하기, 설날 영화 정보 알아보고 영화보러 가기 등 설날 가족들이 다함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현재 '누구'에서는 라디오, 11번가, 팟캐스트, 주문배달, 금융서비스 등도 실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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