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온라인 유통 플랫폼 '도매꾹·도매매' 운영사 지앤지커머스는 12일 종합 이벤트 비즈니스 플랫폼 '온오프믹스'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온오프믹스는 회원 규모가 142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벤트 플랫폼이다.
이번 MOU에 따라 온오프믹스는 소상공인 대상 교육 홍보 및 지원, 상품 판로 확대를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지앤지커머스는 소상공인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홍보·상품 판매를 위한 판로 확대 사업 운영 등의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모영일 지앤지커머스 책임대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모임을 지원할 예정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준철 온오프믹스 대표는 "양사가 합심해 앞으로 다양한 방법과 기획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