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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K-카드게임으로 뉴욕 코믹콘 참가

  • 2025.09.08(월) 11:25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 출품
고대 영웅 캐릭터 서사로 부스 꾸며

데브시스터즈가 트레이딩카드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게임'으로 뉴욕 코믹콘에 참가한다./사진=데브시스터즈 제공

데브시스터즈는 트레이딩카드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게임'으로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에서 개최되는 '뉴욕 코믹콘'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뉴욕 코믹콘은 매년 20만명 이상이 찾는 북미 팝컬처·코믹스·애니메이션·게임 박람회다. 쿠키런 카드게임은 지난달 북미 시장 진출 후 1000만장 이상의 카드를 유통하면서 한류 확산 가능성을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에 부스를 마련하게 됐다.

쿠키런 카드게임 부스에서는 다양한 팝컬처와 코믹스 팬을 대상으로 쿠키런 지식재산권(IP) 특유의 캐릭터성과 화려한 카드 디자인을 선보인다. 앞서 지난달 출전한 북미 테이블탑 게임 박람회 '젠콘(Gen Con)'에서는 성인 남성은 물론 여성, 청소년까지 다양한 캐주얼 플레이어층으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부스는 내달 10일 현지 출시되는 신규 부스터 팩 '영웅과 왕국의 시대'를 주요 콘셉트로 구성한다. 고대 영웅 캐릭터의 서사를 바탕으로 부스를 꾸미고 수집 욕구를 자극하는 희귀 카드를 진열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TCG 입문자를 위한 오프라인 현장 강습회도 운영한다. 박람회를 진행하는 4일 간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카드게임 기본 룰과 진행 방식을 소개하고 세션 완료 후 참여자 전원에 캐릭터 '쉐도우밀크 쿠키'의 프로모션 카드를 증정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코믹콘 개막 하루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하는 B2B(기업 간 거래) 수출상담회를 통해 현지 리테일 업체와 콘텐츠 협업 파트너사를 만나 쿠키런의 IP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장기 성장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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