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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12일 개최…"게이머 목소리 더 반영"

  • 2025.09.22(월) 14:57

/그래픽=한국게임산업협회 제공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올해 게임 산업을 결산하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을 오는 11월12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본상(대상·최우수상·우수상·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총상금은 3000만원 규모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미디어 투표의 점수 비중을 높이는 등 평가방식 일부를 개편해 게임이용자들의 목소리를 한층 더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상 이후 점수를 누리집에 공개해 시상식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게임대상 접수는 오늘(22일)부터 내달 2일까지이며, 수상작은 심사위원 심사뿐 아니라 일반인 및 미디어(게임 기자·인플루언서)의 온라인 투표를 반영해 결정한다.

지난해 게임대상 시상식에선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가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는 최우수상,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로드나인', 에피드게임즈의 '트릭컬 리바이브', 넥슨게임즈의 '퍼스트 디센던트'는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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