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비티의 태국 지사인 그라비티게임테크는 26일 신작 '라그나로크 엔드리스 트레일스'를 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세계관 기반의 세로형 로그라이크와 실시간 배틀로얄을 결합한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다. 던전에 진입해 생존을 목표로 몬스터와 전투를 펼치게 된다.
매 도전마다 던전 구조와 몬스터, 보상이 무작위로 바뀌는 로그라이크 PVE(이용자 대 환경) 요소와 실시간 배틀로얄 PVP(이용자 대 이용자) 요소를 결합해 전략성과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구현했다. 또 엔드리스 타워, 보스 러시 등 다양한 도전 요소와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해 콘텐츠 구성을 다양화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동남아 지역에서 2차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실시해 이용자 반응을 점검했다.
이재진 그라비티게임테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색다른 전투 경험을 선사해 이전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신작이라며 "두 번의 CBT에서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들이 많은 관심을 보내준 덕분에 한층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