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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AI DC 찾은 KT 박윤영 "AX 플랫폼 컴퍼니 도약"

  • 2026.08.06(목) 16:56

DCI 운영 현황 확인…"AI 서비스 품질 높여야"

박윤영 KT 대표가 6일 서울 양천구 KT클라우드의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KT그룹의 AI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KT 제공

KT 이사회에 이어 박윤영 KT 대표가 KT클라우드의 목동2 데이터센터를 찾았다. '인공지능 전환(AX) 플랫폼 컴퍼니' 전략의 핵심 인프라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의 추진 현황을 재확인하기 위해서다.

KT는 박 대표가 6일 서울 양천구 KT 클라우드의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KT그룹의 AI DC·클라우드 인프라 운영과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KT 이사회가 지난달 14일 KT 클라우드의 목동2 데이터센터를 찾은 지 약 3주 만이다. 당시 KT 이사회는 목동2 데이터센터 내 'AI 데이터센터'를 찾아 AI 전용 네트워크, 차세대 냉각·전력 기술 등 AI 데이터센터 핵심 기술을 살폈다.

박 대표는 현장에서 데이터센터 운용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통합관제센터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인프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또 차세대 AI DC 기술 개발·실증 현황을 살폈다.

데이터센터 간 상호연결(DCI) 운영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DCI는 AI 서비스 확대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을 연결·처리하는 핵심 기술로, 박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체감하는 AI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AI DC는 KT가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우리가 오랜 기간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과 기술 노하우가 KT만의 강점인 만큼 이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키우고, KT그룹의 역량이 고객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그룹 전체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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