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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광명역세권도 잇달아 청약1순위 마감

  • 2014.10.16(목) 10:04

'동탄2 반도유보라 4.0' 10.7대 1
'광명역 푸르지오' 3.7대 1

위례신도시에 이어 동탄2신도시, 광명역세권지구 등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분양한 아파트가 잇달아 1순위에서 청약 마감을 하고 있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아파트 청약에는 총 594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1순위에만 총 6383명이 접수했다.

 

평균 경쟁률은 10.7대 1로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C형은 51가구 모집에 1103명이 접수해 21.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형은 210가구 모집에 3656명이 접수해 평균 1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정훈 반도건설 주택사업팀 부장은 "신도시 시범단지라는 입지조건과 함께 '카림애비뉴 동탄'이라는 단지 내 상가, 평면 설계 등으로 특화한 것이 청약수요를 끌어모은 듯하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3일이며 계약은 28~30 사흘간 진행된다.

 

같은날 대우건설이 청약 접수한 '광명역 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도 일반분양 597가구(특별공급 제외) 분양에 1순위 2235명이 접수했다. 평균 3.74대 1로 역시 모든 주택형에서 모집인원을 채웠다.

 

전용 59.9㎡C형의 경우 총 29가구 공급에 722명이 신청해 평균 24.9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KTX 광명역 주위 광명역세권택지지구에 공급된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1207만원이다. 당첨자발표는 오는 23일, 계약은 29~31일로 예정됐다.

▲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4.0' 견본주택 내부 모습(사진: 반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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