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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잡!]코레일, 하반기에도 1천명 뽑는다

  • 2018.07.11(수) 13:52

연간 2천명 채용…창립 이후 최대 규모
권역별 지역인재 채용 등 사회형평 고용 촉진

코레일은 하반기 신입사원 10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올 상반기 1000명을 채용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같은 규모의 신입사원을 뽑는 것으로 창립 이후 13년 만에 최대다.

 

 

당초 코레일은 올해 상반기 1000명과 하반기 600명 등 160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철도안전 강화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400명을 추가로 선발, 총 2000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하반기 채용은 일반 공채 840명과 보훈 추천 160명으로 나눠 6개 직무별로 구분해 모집한다.

직무별로는 일반 공채 사무영업 260명과 운전 200명, 차량 180명과 토목 85명, 건축과 전기통신 각각 30명과 85명 등이다. 보훈 추천은 사무영업 100명과 차량 30명, 토목과 전기통신 각 15명이다.

코레일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직무능력 중심 블라인드 채용으로 우수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권역별 채용과 실기시험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사회형평적 고용 촉진을 위해서는 장애인 가점(5점)을 새로 도입하고 순국선열 자녀와 상이유공자 대상으로는 국가보훈처 추천을 받아 보훈추천 분야를 별도 모집한다. 현장근무 특성을 반영해 신설한 사무영업 수송분야는 실기시험을 새로 도입하고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인재채용을 늘렸다.

채용절차는 서류검증과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2시까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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