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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11월 분양

  • 2018.10.22(월) 14:19

864가구 공급…44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쇼핑‧문화‧의료 가능한 원스톱 단지 조성

한화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재정비 촉진지구내 도시개발 1구역(주안동 228-9번지, 옛 주안초교 부지)에 짓는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을 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은 지하 8층에서 지상 44층, 4개동으로 건립된다. 전용면적은 59~142㎡로 소형부터 중대형가지 다양하며 총 864가구 규모다.

 

▲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조감도

 

미추홀 뉴타운(주안 재정비 촉진지구)은 인천 최대 도시재생사업지역이다. 이 일대에 약 2만3832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미추홀 꿈에그린은 미추홀뉴타운 첫 분양이자 핵심 입지에 자리해 시장의 관심이 크다.

단지에서는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이 직접 연결돼 있다. 인근에 문학IC와 남동IC를 이용하면 제2‧3 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기존 주안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천 최초의 메디&라이브 복합몰 ‘아인애비뉴’가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하다. 복합몰 내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대형서점, 프랜차이즈 카페와 패밀리 레스토랑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에서 유일한 산부인과 전문병원 서울여성병원이 메디컬센터에 들어간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 병원은 시험관 아기 시술과 신생아 분만 전문 의료기관이다. 내과와 소아 청소년과 등 진료과목을 확장 이전해 입주민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한화건설은 미추홀 꿈에그린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3룸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안방과 드레스룸에 창문을 설치해 통풍‧환기가 가능하고, 대다수 타입에 복도 팬트리 공간을 조성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에는 운동과 여가,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GX룸과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미추홀 뉴타운내 첫 분양단지이자 10년만의 브랜드 새 아파트 분양"이라며 "기존 도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단지 내 지하철과 병원, 쇼핑‧문화시설을 모두 누리는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내달 중 인천 남동구 구월동 1136-12번지(인천시청 맞은 편)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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