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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대형 복합몰 '아인애비뉴' 상업시설 분양

  • 2018.09.06(목) 13:28

시민공원역과 직접연결…864가구 규모 단지내 상가
서울여성병원‧CGV 입점…배후수요‧유동인구 풍부

인천 미추홀구(옛 남구) 미추홀 뉴타운에 들어서는 '아인애비뉴' 상업시설이 본격 분양한다.

아인애비뉴 시행사인 에스엠씨피에프브이는 아인애비뉴 상업시설을 이달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아인애비뉴 시공사는 한화건설이다.

아인애비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 연면적 7만500㎡ 규모다. 지상 최고 44층 공동주택 4개동(864가구)와 메디컬센터 1개 동으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내 상업시설이다.

 

▲ 인천 아인애비뉴 조감도

 

이 시설은 인천지하철 2호선 시민공원역과 연결돼있다. 지상으로는 옛 시민회관 사거리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여기에 864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를 품고 있어 거주민들도 수요층으로 흡수할 수 있다.

시민공원역과 직접 연결되는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CGV가 들어선다. 지하 1층에는 대형서점이 1층에는 프랜차이즈 카페와 커피숍을 비롯해 SPA 브랜드숍 등도 들어선다. 2층에는 레스토랑과 스포츠전문 브랜드숍이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아인애비뉴는 메디 앤 라이프 복합몰로 조성된다는 게 특징이다. 단지내 여정전문병원인 서울여성병원이 확장 이전한다. 이 병원은 인천에서 유일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현재 84만명의 이용객을 확보하고 있다. 병원을 방문하는 가족의 소비수요 흡수를 위해 임산부 전문 문화센터와 대형 출산‧육아용품전문점 등도 들어선다.

아인애비뉴가 들어서는 미추홀 뉴타운은 총 2만3067가구 규모로 계획된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다. 분양 관계자는 "인천 미추홀 뉴타운 일대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쇼핑과 외식, 문화시설과 의료시설까지 한 곳에 집중돼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유동인구를 포함해 약 100만명의 배후수요가 기대돼 향후 미추홀구 핵심상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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