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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단·의왕초평 등 3곳 민간임대 '누구나집' 본격화

  • 2021.09.06(월) 11:00

3곳 6개 사업지구 6천가구, 8일 사업자공모
10년 임대거주후 확정분양가로 분양전환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지난 6월 발표한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하 누구나집)' 시범사업이 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본궤도에 오른다. 

화성능동과 의왕초평 각각 한개 부지, 인천검단 4개 부지 등 3개 지역, 총 6개 사업지에 '누구나집' 총 6075가구를 공급키로 하고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이들 사업부지에서 공급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60㎡ 이하 평형과 60~85㎡ 이하 물량 등을 함께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는 이들 6개 사업지에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 공모를 오는 8일부터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누구나집은 청년·신혼부부 등 무주택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분양전환임대주택이다.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한 임대료(일반공급 시세의 95% 이하, 특별공급 시세의 85% 이하)로 10년간 안심하고 살수 있는 민간임대주택이다.

전체 공급물량의 20% 이상은 특별공급으로 배정, 무주택자로서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20% 이내 청년·신혼부부·고령자를 대상으로 하고 일반공급(전체 공급물량의 80% 이하)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공모대상 3개 지역 6개 사업지구별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화성능동은 총 4만7747㎡ 부지에 공동주택 899가구를 공급한다.

지하철 1호선 서동탄역이 근접(700m)하고 서동탄역에 인덕원-동탄 복선 전철이 연결될 예정이다. SRT 동탄역, 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이 위채 서울 접근이 용이하다. 동탄1 신도시 서측이 연접해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주택규모 60㎡ 이하로만 공급한다.

의왕초평은 60㎡ 이하 및 60~85㎡ 이하 공동주택 951가구를 공급한다. 지구 동측(약 1㎞)에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위치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하다.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와 국도 42호선 국도 47호선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인근 군포중앙고등학교, 부곡중앙중학교·초등학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의왕테크노파크 산업단지, 군포첨단 산업단지, 현대로템 등 기업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입지로 평가하고 있다. 

인천검단엔 4개 사업지가 들어선다. 총 4개 블록 21만9526㎡ 부지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60~85㎡ 공동주택 4225가구를 공급한다.

지구 외곽으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및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과 수도권 진출입이 쉽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선(2024년말 예정)을 통해 인천 도심으로의 접근이 수월해진다.

구체적으로 △AA26블록은 60㎡ 이하 1366가구를 공급하고 △AA27블록엔 60~85㎡ 1629가구를 공급한다. △AA30에선 60㎡ 이하 및 60~85㎡ 464가구를 △AA31블록에선 60㎡ 이하 및 60~85㎡를 766가구 공급한다.

자세한 공모내용은 오는 8일부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오는 14일부터 15일 오후 3시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한다.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에 한해 오는 11월8일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11월중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자는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구체적인 사업을 협의한 후 주택사업계획 승인, 주택도시기금 출자 승인, 임대리츠 영업인가, 사업약정체결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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