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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ESG경영 강화' 조직개편…임원 29명 선임

  • 2021.12.02(목) 15:34

11개 BU 및 센터체제 전환
신규 여성 임원 3명 발탁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2일 단행했다.

회사는 환경·에너지 솔루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파이낸셜 스토리’의 조기 달성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그래픽=유상연 기자 prtsy201@

SK에코플랜트는 핵심 전략에 맞춰 총 11개의 BU(Business Unit) 및 센터체제로 전환했으며 환경사업은 △에코비즈Dev.(Development) BU △에코플랫폼 BU △에코랩 센터로 확대 재편했다. 

에코비즈Dev. BU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추진을 모색할 예정이다. 에코플랫폼 BU는 인수한 환경 자회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신기술 도입을 통한 환경산업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코랩 센터는 혁신기술을 발굴, 개발, 육성하는 환경 생태계 플랫폼을 조성하고 AI(인공지능)와 DT(디지털 전환) 기반 환경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

Corp.(Corporate) Strategy 센터도 신설했다. 회사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통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 오는 2023년 기업공개(IPO)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기존 사업부문은 △에코에너지 BU △에코스페이스 BU △에코솔루션 BU △에코엔지니어링 BU 등으로 변경된다.

임원인사도 실시했다. SK에코플랜트는 신규 임원을 29명 선임했다. 회사측은 29명중 대다수가 40대로 구성됐으며 여성은 3명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로 회사의 여성임원은 총 5명으로 늘어났다.

회사 측은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성과가 입증된 구성원을 조기 발탁했으며 임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성공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및 IPO 추진을 위한 핵심 역량을 결집했다"며 "앞으로 ESG경영을 선도하고 파이낸셜 스토리를 조기에 완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신규 임원 선임 
▲ 강도연 배터리 PD
▲ 김대원 PF담당
▲ 김범준 연료전지사업담당
▲ 김순종 미래전략담당
▲ 남기철 IPO추진담당
▲ 도훈   PR담당
▲ 박덕섭 Air&Water사업담당
▲ 박진용 Hi-Tech 사업관리담당
▲ 백한솔 Eco Solution PD
▲ 선병학 EMC 경영지원실장
▲ 송성진 배터리사업담당
▲ 신창윤 베트남사업담당
▲ 신현철 Eco Space 사업개발2담당
▲ 오승환 수소사업담당
▲ 원동진 Eco Solution 솔루션스담당
▲ 원정석 Eco Space 사업관리담당
▲ 유동관 Eco Space PD
▲ 이기열 그린디벨로퍼1담당
▲ 이동걸 그린컴플렉스사업담당
▲ 이성녀 ESG추진담당
▲ 이승철 W프로젝트담당
▲ 이승현 재무담당
▲ 이정민 Gas&Power PD
▲ 이화미 품질환경담당
▲ 장우진 해외디벨로퍼담당
▲ 진병우 Hi-Tech 경영지원담당
▲ 정재훈 Compliance담당
▲ 최상원 반도체 PD
▲ 최은영 VC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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