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에서 최고 층수가 41층에 달하는 주상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라온건설은 내달 중으로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숭의역 라온프라이빗 스카이브는 인천광역시 중구 신흥동3가 7-79 일원에 지어진다. 지하 5층~지상 41층 4개동, 공동주택 전용면적 59·84㎡ 440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44㎡ 168실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일반분양 물량은 170가구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숭의역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숭의역에서 송도역까지는 두 정거장 거리다. 송도역에서는 내년 12월 인천발KTX 개통을 목표로 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인천 송도에서 서울역과 청랑리역 등을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개통이 추진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광초등학교가 있다. 송도중학교와 광성중·고등학교가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등 다양한 학군이 도보권에 있다.
단지 주변 인프라로는 도보 10분 거리에 인하대병원이 있으며 단지 반경 1.5㎞ 내에는 인천세관역사공원, 자유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과 홈플러스 숭의점이 단지에서 걸어서 20분, 차량으로 6분 거리다. 이마트 동인천점은 걸어서 13분, 차량으로는 3분 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는 '제물포 르네상스 복합개발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원도심과 문화관광, 산업경제, 내항 개발 등의 복합 개발을 통해 오는 2040년까지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숭의역에서 1정거장 거리인 신포역 인근 인천항 내항1·8부두 약 42만9000㎡ 부지에 2028년까지 주거·상업·문화 복합시설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일부 세대는 인천 내항 등을 포함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면서 "대형 개발 호재 등으로 인한 미래 가치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