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텔에서 즐기는 건강한 조식이 인기를 얻으면서 서울신라호텔이 올데이 다이닝 '더 파크뷰'의 조식을 강화한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더 파크뷰가 조식 인기 메뉴인 달걀 섹션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계란 섹션 개편에 맞춰 총 10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계란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프라이드 에그'와 '포치드 에그'는 제주 재래 품종 구엄닭이 낳은 유정란으로 고급화했다. 보일드 에그(삶은 달걀)는 4가지 종류의 계란으로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향과 깔끔한 질감이 특징인 '백색란', 희귀한 청계 품종에서 생산된 담백한 맛의 '청란', 풍미와 영양이 풍부한 '백봉오골계란', 진한 맛이 특징인 '무항생제란'까지 다양하게 삶은 달걀을 즐길 수 있다.
에그 베네딕트는 햄과 시금치를 넣은 '에그 플로렌틴', 연어를 넣은 '에그 헤밍웨이', 아보카도 소스와 아스파라거스로 만든 '그린 스피어 베네딕트' 등 3종으로 세분화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뉴욕 브루클린의 유명 브런치 레스토랑 '리틀 에그(Little Egg)' 초청 프로모션에서 큰 호응을 받았던 메뉴도 업그레이드 해 출시한다. 프랑스식 달걀 타르트인 '키쉬 로렌', 바삭하게 튀긴 계란반죽을 브리오슈 번에 올린 '에그 카츠', 브리오슈 빵에 반숙 노른자를 더하고 토마토소스로 마무리한 '에그 로스코'를 만나볼 수 있다.
더 파크뷰는 시즌 스무디와 건강 주스, 시그니처 브레드도 내놓는다. 시즌 스무디로는 바나나, 케일, 오이가 들어간 그린 스무디를, 건강 주스는 사과, 비트, 당근으로 만드는 ABC 주스를 선보인다. 시그니처 브레드로는 프랑스 장신 레시피로 만든 바게트와 크루아상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