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4일 '제58회 납세자의 날' 행사…569명 포상 배우 신혜선(오른쪽)이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배우 강하늘(본명 김하늘)과 신혜선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4일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성실납세와 세정협조 등에 기여한 569명에게 포상했다. 올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강 씨와 신 씨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할 예정이다. 배우 강하늘(오른쪽)이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배우 신혜선(오른쪽)이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배우 강하늘(오른쪽)이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배우 신혜선(오른쪽)이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배우 강하늘(오른쪽)이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배우 신혜선(왼쪽)과 강하늘(오른쪽)이 4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성실납세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명근 기자 qwe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