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웅제약이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와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냈다.
대웅제약은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551억원, 영업이익 5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영업이익은 30.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430억9100만원으로 34.89% 증가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1580억원으로 29.56% 증가했고, 매출액은 1조352억원으로 10.3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212억원으로 145.59% 증가했다.

특히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성장세는 꾸준했다. 나보타는 3분기 5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6.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매출이 469억원으로 해외 시장에 선전하고 있었다.
또한 대웅제약이 집중 육성하는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은 3분기 누적 매출 36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57.2%의 성장을 이뤘다.
대웅제약은 R&D 부문에서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GLP-1 비만치료제가 임상 1상에 돌입했으며 경구용 항섬유화 신약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의 임상 2상이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