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동아ST "한국메나리니와 아토피 치료제 독점 판매계약"

  • 2025.12.15(월) 14:05

'엘리델크림' 단독 마케팅·영업 맡아

동아쏘시오그룹의 신약개발 계열사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한국메나리니와 손잡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크림(Elidel Cream)'의 국내 유통 판매에 나섰다.

동아에스티는 15일 한국메나리니와 이 같은 내용의 국내 독점 유통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재훈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배한준 한국메나리니 대표이사/사진=동아에스티

엘리델크림은 한국메나리니가 도입한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다. 경증~중등도 아토피 피부염의 2차치료제로서 단기 치료 또는 간헐적 장기치료에 쓰이는 외용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 수는 2024년 약 100만 명에 달한다. 소아·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에게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메나리니는 내년 1월부터 엘리델크림의 국내 수입공급을 담당하며, 동아에스티는 국내 홍보·마케팅 및 종합병원, 병·의원 등 의료기관 대상 유통·판매 및 영업 활동을 한다. 

동아에스티는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 기미치료제 '멜라논크림', 항히스타민제 '투리온'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피부과 분야에서 풍부한 영업·마케팅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피부과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국내 피부과 시장 내 경쟁력도 더욱 높일 계획이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동아에스티의 피부과 치료제 포트폴리오가 더 강화되는 동시에, 보다 많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에게 엘리델크림이라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