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동성제약, '1인 가구 시대' 소용량 근육통 치료제 확대

  • 2025.12.19(금) 17:00

'디렉스정' 10T 내년 1월 출시

동성제약이 4인 가족 대비 소용량이 필요한 1인 가구가 매년 증가세를 기록함에 따라 근육통 치료제 디렉스정을 소용량화 하기로 결정했다.

동성제약은 디렉스정을 10T로 내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사회보장 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804만5000 가구로 전체의 36.1%에 달했다. 2015년 520만 가구(27.2%), 2020년 664만 가구(31.7%)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오는 2027년에는 855만 가구로 예측된다.

디렉스정은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소염제로 작약감초탕과 이부프로펜을 배합한 양한방 근육통 치료제다. 유사 제품 대비 작약·감초 유효성분이 약 3.5배 함유됐다. 디렉스정은 만성 스테로이드 사용의 부작용으로 오는 근손실도 예방할 수 있어 러닝, 헬스 등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러닝, 헬스, 골프 등 운동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근육통 치료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히트상품에 대한 전략적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aver daum
SNS 로그인
naver
facebook
google
  • 오늘의 운세
  • 오늘의 투자운
  • 정통 사주
  • 고민 구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