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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GI자산운용, '샐러리맨펀드' 조용한 성장…순자산 5000억 목전

  • 2026.03.19(목) 11:38

8년간 순자산 14억에서 4580억으로 320배 성장
판매서 5곳 불과하고 직접 가입비중 93% 넘어

KCGI샐러리맨펀드(KCGI샐러리맨증권자투자신탁)가 출시 8년 만에 순자산 5000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KCGI자산운용은 KCGI샐러리맨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4596억원을 기록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는 출시 첫 해인 2018년 말(14억원) 대비 약 320배 늘어난 규모로, 동일 유형 내 순자산 증가율(42%)을 웃도는 성과다.

KCGI샐러리맨펀드는 직장인들의 노후준비를 위해 글로벌 자산군에 대한 분산투자 전략을 구현한 펀드다. 지난해 12월 기준 미국에 60%, 한국에 25.1%, 중국에 5.2%를 투자하고 있다.

클래스별 가입 내역을 살펴보면 개인연금 비중이 76%, 일반계좌 21%, 퇴직연금 3%로 대부분 연금 클래스로 가입이 이뤄졌다. 투자 형태로는 적립식 계좌의 비중이 46%, 임의식 비중이 54%다.

보통 공모펀드는 대형 은행이나 증권사의 전국 지점망을 통해 자금을 모아 외형을 키우지만 이 펀드의 판매사는 5개사에 불과하고, 이중 자사 다이렉트 채널을 통한 가입 비중이 93%에 이른다. 고객이 KCGI자산운용 앱을 설치하고 펀드를 선택해 가입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의미다. 

이 펀드의 8년 누적 수익률은 134%로 연환산 수익률은 10.8% 달한다. 최근 6개월 수익률 또한 18.7%로 동일유형 중에서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변동성 대비 수익률을 나타내는 샤프지수는 3년 기준 1.3으로, 벤치마크(1.2)와 동일 유형(1.1) 대비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KCGI자산운용 관계자는 “샐러리맨 펀드는 이름 그대로 매달 월급을 쪼개 투자하는 직장인들이 편안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저비용 원칙을 고수해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자산 증식 1등 파트너로 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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