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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워' 후속작, 사흘만에 매출 50억

  • 2021.05.03(월) 11:05

해외 매출 비중 80% 넘어
각국 앱장터 상위권 등극

컴투스의 신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백년전쟁)이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백년전쟁은 컴투스가 2014년 출시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후속작이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포스터/사진=컴투스 제공

컴투스는 백년전쟁이 출시 사흘째인 지난 2일 정오까지 누적 매출 5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80%를 넘어섰다. 북미(25%)와 유럽(27%) 지역에서만 절반 이상의 매출을 거뒀다. 국내 매출 비중은 19%로 세 번째로 높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권에서 매출의 26%를 기록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단일 국가 중에서는 세계 최대 게임 시장인 미국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어 한국, 프랑스, 일본, 독일, 대만 순으로 동서양 주요 국가를 필두로 세계 전역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실적은 주요 앱장터 순위에서도 확인된다. 백년전쟁은 출시 후 첫 주말을 지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14개국, 애플 앱스토어 10개국 인기 전략게임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63개국의 주요 앱장터 순위 10위권 안에 들며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백년전쟁은 출시 전부터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사전 다운로드에서 이미 ▲한국 ▲독일 ▲프랑스 ▲태국 ▲홍콩 애플 앱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 출시 첫날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컴투스는 백년전쟁을 e스포츠 영역으로도 진입시킬 계획이다. 백년전쟁은 게임내 '응원' 및 '명예의 전당'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른 유저들의 경기를 볼 수 있는 각종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백년전쟁이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의 한 축을 담당하는 글로벌 대작 게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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