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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공공 사전청약, 평택고덕 59㎡ 경쟁률 최고 8.3대 1

  • 2022.04.15(금) 13:35

1300가구 공급 5400명 접수…평균 경쟁률 4.1대 1

인천영종과 평택고덕에 총 1300가구를 공급하는 6차 공공분양 사전청약에 5400여 명이 신청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택고덕 59㎡형이 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차 공공분양 사전청약 신청을 접수받은 결과 총 5400여 명이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종 경쟁률은 평균 4.1대 1이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우선 평택고덕은 총 727가구 공급에 3993명이 접수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영종의 경우 589가구 공급에 1461명이 접수했다. 경쟁률은 2.5대 1이다. 평택고덕 59㎡형의 경쟁률이 8.3대 1로 가장 높았다.

국토부 관계자는 "평택고덕과 인천영종 모두 교통, 주거·생활여건 등 인프라가 우수한 신도시이고, 수요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평형 대도 골고루 공급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평택고덕 지구는 공공 사전청약 최초로 전국구 청약 단지로 공급했다. 그 결과 신청자 거주지 비율이 경기 55.9%, 그 외 지역 44.1%로 나타났다. 연령대별 접수 결과는 30대가 40.4%로 가장 높았다. 20대 29.1%, 40대 15.1%, 50대 10.0%, 60대 이상 5.4%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이번 공공 사전청약 당첨자는 청약통장 적격여부 확인 등을 거쳐 오는 28일 발표한다. 이후 소득·무주택 등 자격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한다.

남영우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3기 신도시 등에서 누구나 살고 싶은 양질의 공공주택이 저렴한 가격으로 지속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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