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왼쪽)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일 오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 비전 선포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명근 기자 qwe123@ |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대한민국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위해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HDC신라면세점은 2일 면세점 후보지인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지자체와 용산전자상가연합회, 코레일과 손잡고 'K-Discovery 협력단'을 발족해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Discovery 협력단은 '한국의 재발견(Rediscovery of Korea)'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뜻을 모은 민관 네트워크다.
현재 서울과 쇼핑 중심의 관광 산업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해 한국 관광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HDC신라면세점은 2일 면세점 후보지인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HDC신라면세점은 지자체와 용산전자상가연합회, 코레일과 손잡고 'K-Discovery 협력단'을 발족해 한국 관광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했다.
K-Discovery 협력단은 '한국의 재발견(Rediscovery of Korea)'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객 2000만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뜻을 모은 민관 네트워크다.
현재 서울과 쇼핑 중심의 관광 산업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장해 한국 관광 산업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다.